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 (문단 편집) === 예외 === 예외적으로 외모 안 봐주고 그냥 죽이는 작품도 있다. 이것도 엄밀히 두 가지로 나뉘는데, * 외모가 아무리 예뻐도 악행을 저지른 이상 징벌하는 전개. 철저한 권선징악형 전개로 이는 보는 사람에 따라 통쾌함을 느낄 수도 있다. 최근엔 은근히 늘어나는 추세인데 소비자들이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클리셰에 질리기 시작하는 것과도 맞물리는 듯. * 공감가는 불쌍한 사연을 덧붙이지 않고 천성적으로 나쁜 것을 지속적이고 강하게 어필하면서 악역이라는 쐐기를 박아주는 전개. 이 경우 외모를 떠나서 질려서 싫다는 평이 더 늘어난다. * 외모에 상관 없이, 특별히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거나 심지어 [[꿈도 희망도 없어|착한 미소녀마저 죽여버리는]] 전개. 물론 작품 전체를 통틀어 미형 아군 한둘 죽는 정도로는 여기에 잘 넣지 않고, 작중 등장인물 중 수많은 캐릭터들이 목숨을 잃고 그들의 죽음 하나하나가 중요하게 부각되는 타입의 창작물이 대개 여기에 들어간다. 앞의 권선징악형 전개보다 어떤 의미로는 현실적인 전개이며, 전자가 통쾌함을 준다면 후자는 절망적이고 비참한 분위기가 부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